▲ ‘2021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영예의 ‘미즈 진(眞)’ 수상자 최수연이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 사진제공= 인터내셔널 슈퍼퀸 조직위원회
▲ ‘2021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영예의 ‘미즈 진(眞)’ 수상자 최수연이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 사진제공= 인터내셔널 슈퍼퀸 조직위원회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2021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영예의 ‘미즈 진(眞)’은 최수연이 차지했고, 시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 특설무대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한국방송언론기자협회에서 주관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인배)가 주최한, ‘제6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제6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본선진출자들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출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고 개성있는 멋진 모습들을 마음껏 뽐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퀸 수상자들은 세계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며, 전세계에 한류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광고모델·패션모델로 많은 부분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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