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7일(금) 아세안 관광한류를 향한 행보로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서울 광진구 소재 주한 베트남 관광청대표부를 방문하여 포스트코로나 관광한류 기원과 K-뷰티를 알리는 기념포토세션을 가졌다.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는 한국과 베트남의 관광산업 발전과 교류 촉진을 위해 지난 2019년 6월 정식 출범했다.
이날 한빛단으로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 ‘2020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善) 김승아, ‘2021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善) 황혜림, ‘K-뷰티모델선발대회 2021’ 진(眞) 오현주 등이 참여했고, 실크루트 한복과 엘리시엔 화장품 협력으로 진행됐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한빛단이 관광한류 및 K-뷰티를 알리는 대표 홍보사절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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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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