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회를 보신 임영규 배우님이 격려해 주셔서 보다 나은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함께하는 자선패션쇼’ 진행을 맡은 모델 정윤희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함께하는 자선패션쇼’ 진행을 맡은 모델 정윤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너무나도 멋진 무대들과 함께여서 더 재밌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함께하는 자선패션쇼 및 바자회’에서 진행을 맡은 모델 정윤희가 자선행사 참가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대표 안수연)와,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회(회장 김인배)에서 주최, 주관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함께하는 자선패션쇼 및 바자회’가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슈퍼퀸 자선패션쇼 MC 자리에 설 생각에 무척 설레고 즐거웠다”고 말하며 해맑게 웃는 정윤희는 “함께 사회를 보신 임영규 배우님이 격려해 주셔서 보다 나은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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