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핸스비 노석지 대표 “혁신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해 나갈 것”

▲ (왼쪽부터)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인핸스비 노석지 대표 /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 (왼쪽부터)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인핸스비 노석지 대표 /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와 (주)인핸스비(대표 노석지)는 상호 협업을 통한 마케팅 및 공식 지정업체 제휴식을 지난 5일(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인핸스비 노석지 대표와 노석헌 전무, 한국모델협회에서 임주완 회장, 강 신 부회장, 장혜원 이사, 주정은 이사, 이다애 교육위원과 특별히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인핸스비는 화장품 브랜드 상품개발 전문기업으로 기획부터 네이밍, 소싱을 통하여 A부터 Z까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컨설팅 사업과 크리스앤릴리 및 오캄, 오리지널플러스 등 타겟별 다양한 자체 온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젊은 연령대 부터 생겨나는 새치에 대한 고민과 기존 영구염모제로 인한 건강과 안전, 부작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차별화된 획기적 브랜드 ‘고잉그레이’를 신규 런칭하였다. '고잉그레이'의 컬러는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하여금 샴푸 하이컬러와 트리트먼트2종 (클리어블랙, 머쉬룸브라운)을 런칭한 것이다.

인핸스비 노석지 대표는 “시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기는 웰에이징 라이프를 제안하고 혁신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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