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힙스퀸의 色(색) 다른 빨간 맛’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 진행

▲ 머슬마니아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머슬마니아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미녀 피트니스 모델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가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27일(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릴리어스-300핏 메타 스튜디오에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 머슬마니아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머슬마니아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된 김은지는 ‘힙스퀸의 色(색) 다른 빨간 맛’이라는 콘셉트로 신이 내린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 머슬마니아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머슬마니아 정한나-김자연-배이지-김은지,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무엇보다 이번 화보촬영에는 300핏 메타의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이자 머슬마니아의 아이콘 정한나(2020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배이지(2019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커머셜모델 그랑프리)-김자연(2019 머슬마니아 마이애매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1위)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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