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은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 뉴, 큐와 함께 '네이비 스니커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비 스니커즈는 오리지널 덱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품으로, 3100명에 달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2년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 선보였다. 출시와 동시에 일간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슈펜과 더보이즈의 이번 화보 촬영은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와 더보이즈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우러진 화보”라고 말하며, “슈펜 네이비 스니커즈를 통해 화보 촬영뿐 아니라 고객 소통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