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위이자 자문역 쿠시너와 토니블레어의 만남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가 트럼프의 사위 제러드쿠슈너(Jared Kushner), 억만장자인 셈 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물론 쿠슈너의 오랜 친구인 블레어가 함께 식사를 하는 일이 별다를 것 없는 일이다. 또 블레어가 트럼프의 자문역할을 맡을 수도 있겠지만 그는 영국시민으로 당연히 미국 정부의 관리가 될 수는 없다.

한편 블레어는 그가 트럼프의 자문역으로 합류하려한다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말도 안 되는 추측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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