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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재인 39.7%, 안철수 32.8%, 홍준표 13.1%... 양자대결 순위 뒤 바뀌어더불어민주당 38.8% > 국민의당 20.0% > 자유한국당 16.5%
이제학 기자 | 승인2017.04.17 10:19

▶ 대선후보 지지도; 문재인 vs 안철수 오차범위 벗어나...홍준표 크게 약진     
▶ 양자 대결; 안철수vs문재인 순위 뒤 바뀌어
             (안철수 46.1%, 문재인 44.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8.8% > 국민의당 20.0% > 자유한국당 16.5%(자유한국당 큰 폭으로 올라)

 
<돌직구뉴스>straightnews.co.kr는 매월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와 공동으로 월간 이슈조사를 통해 국민의 관심을 되돌아보고, 사회의 현안 문제들이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선후보지지도,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지지후보선택기준, 네거티브효과, 대선관련정보 획득매체, SNS정보 신뢰도, 정당지지도에 대한 여론을 조사해 보았다.

대선후보 지지도; 문재인 39.7%, 안철수 32.8%, 홍준표 13.1%
        (문재인vs안철수 오차범위 벗어나...홍준표 크게 약진)

바야흐로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열전 22일이 시작되었다. 돌직구뉴스는 사상 최대 15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첫 번 째 질문으로 유력 정당후보 5인을 대상으로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를 뽑을지 먼저 물어보았다.

이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2.8%로 조사되어 양강구도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전당대회 직후 보여주었던 뚜렷한 양강구도가 10여일간의 조정기를 거친 후 균열이 보여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처럼 오차범위를 벗어났고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약진하여 13.1%로 3위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는 4.7%로 4위를 차지하였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2%를 차지했으며,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5%, 기타후보 또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안철수 후보가 37.6%로 큰 폭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문재인 후보는 29.6%, 홍준표 후보는 18.4%를 얻었다. 이에 반해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6.0%, 안철수 후보가 42.9%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이는 양상을 띠었다.
 
또한 연령대별로는 2,3,40대는 문재인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했으며, 5,60대는 안철수 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세대에 따라서 지지후보가 크게 갈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문재인 86.2%), 자유한국당(홍준표 62.8%), 국민의당(안철수 87.2%)에서는 자신들의 후보에 대한 지지가 크게 높았으나, 바른정당에서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가 47.6%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에서는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가 43.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의 경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가 52.7%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양자 대결; 안철수 vs 문재인 순위 뒤 바뀌어
             (안철수 46.1%, 문재인 44.8%)


다자구도의 선거결과와 달리 문재인 vs 안철수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결과 순위가 뒤바뀌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향후 후보 단일화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여지며 단일화 여부에 따라 선거 결과가 달라지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출마만을 가정한 경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46.1%, 더불어민주당 44.8%로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1.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안철수 후보는 다자 대결구도에서와 마찬가지로 ‘대구/경북’에서 58.4%로 34.2%에 그친 문재인 후보를 큰 폭으로 앞질렀으며, 이에 반해 문재인 후보는 ‘광주/전라’에서 48.4%로 가장 높았으나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도 같은 지역에서 47.1%로 비등하게 나타나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또한 연령대별로도 다자구도와 마찬가지로 2,3,40대는 문재인 후보를, 5,60대는 안철수 후보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자들은 안철수 후보를 더 지지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자들은 문재인 후보를 더 지지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경우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가 66.5%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14.2%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8.8% > 국민의당 20.0% > 자유한국당 16.5%(자유한국당 큰 폭으로 올라)

정당지지도에 있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8%로 가장 높았으며, 국민의당 20.0%, 자유한국당 16.5%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정의당 7.3%, 바른정당 5.9%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9.9%, 기타정당 또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였다.

특이한 점으로는 자유한국당이 16.5%로 크게 약진한 점이 눈에 띄고 이 덕에 홍준표 후보의 지지도 또한 13.1%라는 뚜렷한 상승세를 견인해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와 문재인후보의 지지도가 엇비슷하고 바른정당의 지지도와 유승민후보의 지지도가 비슷한데 반해 심상정후보는 당 지지도에 비해 반토막 지지를 받고 있어 대비되고 있다. 또한 안철수 후보는 이와 반대로 정당지지도에 비해 후보지지도가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돌직구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7년 4월 15, 16일 양일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48%+휴대전화52%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63명(총 통화시도 24,530명, 응답률 4.3%),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0%p임.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이제학 기자  actorlj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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