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70%선 회복...3주간 하락행진 멈추고 1% 반등(갤럽)민주당 47%, 자유한국 11%, 바른정당·정의당 6%, 국민의당 5%
이제학 기자 | 승인2017.09.22 10:36

사드와 안보위기 국면이 지속되면서 3주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을 지속하여 60%대로 추락하더니 협치와 외교적인 노력에 힘입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여 70%선을 회복하는 여론조사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한국갤럽>의 정례여론조사에 따르면,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7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도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24%를 기록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4%, 정의당 지지층에서 84%,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56%, 그리고 바른정당 지지층과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50%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23%만이 긍정, 70%가 부정 평가를 함으로써 지지정당별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4%/10%, 30대 85%/12%, 40대 76%/19%, 50대 62%/31%, 60대+ 50%/40%로 나타나 젊은층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699명, 자유응답)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18%)',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3%),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1%),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7%), '전 정권보다 낫다', '외교 잘함'(이상 5%), '공약 실천', '대북 정책/안보', '일자리 창출/비정규직 정규직화'(이상 4%) 순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239명, 자유응답) '북핵/안보'(38%),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9%), '인사 문제'(7%), '과도한 복지'(6%), '친북 성향'(5%), '외교 문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상 4%)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에도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는 큰 변화 없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북핵/안보 비중이 많이 늘었다.

이어 정당지지도를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6%, 국민의당 5%, 없음/의견유보 23%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정당은 전주보다 각각 1%포인트,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에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으며 자유한국당은 변함 없었다.

한편 공론조사가 진행중인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여부에 대해서 우리 국민 40%는 '계속해야 한다', 41%는 '중단해야 한다'고 답해 여전히 찬반 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총 통화 5,832명 중 1,003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조사결과와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제학 기자  actorljh@hanmail.net
<저작권자 © 돌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제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107-39(충정로2가,사조빌딩310호)   |  대표전화 : 02-365-0604  |  기사제보 : straightnews.co.kr@gmail.com
등록번호: 서울 아02675  |  등록일자: 2013.06.04  |  발행인/편집인 : 이제학  |  공식계좌: 농협 301-0172-6261-71 주식회사 돌직구
상호 : 주식회사 돌직구  |  등록번호 : 110-86-05984  |  편집국장 : 김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형목
Copyright © 2017 돌직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