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사회 포토뉴스
[포토] "언론인권상이 지켜줬습니다"…'국정원 간첩조작사건' 유오성언론인권센터, 언론인권상 후원기금마련 행사서 감사 증언
김언용 기자 | 승인2017.11.10 02:25
'서울시공무원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으로 옥고를 치룬 유오성씨는 언론인권센터가 개최한 '언론인권상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회에 참석, "(본인을 구명한) 언론인권센터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언론인권상이 본인을 살렸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돌직구 DB

[돌직구뉴스=김언용 기자] "죽고싶었을 때 힘을 얻게 하고 풀려나도록 한데 감사드립니다"

국정원 조작으로 간첩으로 몰려 옥고를 치룬,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의 피해자 유오성씨가  '언론인권상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에서 언론인권센터에 전한 감사의 말이다.

유씨는 언론인권센터(이사장=류한호)가 8일 서울 관훈동 신영기금회관에서 마련한 행사의 초청 자리에서 "국정원이 간첩으로 몰아 조사받을 때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면서 "간첩 조작의 무고를 밝혀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언론인권센터, 그리고 언론인권상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류한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론이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중심에 언론인권센터가 자리하겠다"며 "언론인권상은 언론상황을 능동적으로 개선하고 긍정적 언론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언론인권센터는 언론보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시민언론단체다. 언론인권상은 올해 15회째로 지금까지 모두 45건(사람)에 대해 시상했다.

류한호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은 "언론인권상은 언론상황을 능동적으로 개선하고 긍정적 언론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돌직구 DB]

 

 


김언용 기자  eonyong@gmail.com
<저작권자 © 돌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107-39(충정로2가,사조빌딩310호)   |  대표전화 : 02-365-0604  |  기사제보 : straightnews.co.kr@gmail.com
등록번호: 서울 아02675  |  등록일자: 2013.06.04  |  발행인/편집인 : 이제학  |  공식계좌: 농협 301-0172-6261-71 주식회사 돌직구
상호 : 주식회사 돌직구  |  등록번호 : 110-86-05984  |  편집국장 : 김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형목
Copyright © 2017 돌직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