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3년 만에 '숲속음악회'…수익금 기부
이문세, 3년 만에 '숲속음악회'…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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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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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문세가 3년 만에 '숲 속 음악회'를 연다.


26일 소속사 KMOONfnd에 따르면 이문세는 8월8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의 허브나라농원 내 야외공연장인 별빛무대에서 '이문세 숲 속 음악회'를 펼친다.

지난 2003년 처음 시작돼 2004년(2회), 2005년(3회), 2007년(4회), 2009년(5회), 2010년(6회), 2012년(7회)까지 진행됐다.

허브나라농원은 이문세가 휴식 차 자주 가는 곳이다. 별빛무대라는 이름도 이문세가 직접 붙여줬다.

좌석은 총 600석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허브나라농원 홈페이지(http://herbnara.com/fixn001/index.php)에서 예약이 진행된다.

공연 수익금은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된다. 앞서 이문세는 지난 2012년 이 음악회 수익금 2000만원을 이주 노동자를 위한 의료봉사단체인 '라파엘 클리닉'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 4월7일, 13년 만에 새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했다. 나얼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는 9월부터 춘천, 울산, 인천, 김해, 성남, 천안, 광주, 창원 등 전국 13개 도시를 순회하는 하반기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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