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1절 99주년을 기념해 27일 한·중·일 일본군 위안부 국제컨퍼런스에서 일본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학살했음을 보여주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1944년 9월 15일 미국 사진병 프랭크 맨워렌(Frank Manwarren) 등충에서 촬영한 조선인 위안부가 학살된 모습. (사진=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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