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악수를 나눌 싱가포르 센토사 카펠라호텔의 북미정상회담 회의장에 사용할 테이블이 싱가포르 현지 매체인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ST)'에 의해 공개됐다. 1939년 만들어진 이 책상은 싱가포르의 대법원에서 사용했던 고가품으로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 전시 중이었다. 싱가포르 미국대사관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빌렸다고 ST는 밝혔다.(출처 :싱가포르 더스트레이트타임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세기의 역사를 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의 북미정상회담 회의장에 사용할 테이블이 싱가포르 현지 매체인 '더 스트레이츠타임즈(ST)'에 의해 공개됐다. 1939년 만들어진 이 책상은 싱가포르의 대법원에서 사용했던 고가 예술품으로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 전시 중이었다. 싱가포르 미국대사관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빌렸다고 ST는 밝혔다.(출처 :싱가포르 더스트레이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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