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북미정상회담 전날 밤 깜짝 외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에 있는 식물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둘러봤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리수용 당 부위원장, 그리고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대동을 대동한 김정은 위원장(중앙)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여당 유력 정치인인 옹 예 쿵 전 교육부 장관(왼쪽부터). (발라크크라쉬난 외무장관 트윗)    식물원을 둘러봤다. 세 사람은 ‘셀카’까지 찍었으며, 이 셀카는 옹 예 쿵 전 장관이 트위터에 올리면서 공개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북미정상회담 전날 밤 깜짝 외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에 있는 식물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둘러봤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리수용 당 부위원장, 그리고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대동을 대동한 김정은 위원장(중앙)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여당 유력 정치인인 옹 예 쿵 전 교육부 장관(왼쪽부터). (발라크크라쉬난 외무장관 트윗)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정상회담 전날 밤에 깜짝 외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인근에 있는 식물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을 관광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리수용 당 부위원장, 그리고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대동을 대동한 김정은 위원장(중앙)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여당 유력 정치인인 옹 예 쿵 전 교육부 장관(왼쪽부터). (발라크라쉬난 외무장관 트윗)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