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하루 전에 보안이 삼엄한 센토사(Centosa)의 카펠라 (Capella)호텔을 유유자적하게 노니는 공작새.(사진 : 싱가포르 더스트레이트타임즈)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하루 전인 센토사(Centosa)의 카펠라 (Capella)호텔의 삼엄한 보안경비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유자적하게 노니는 공작새. (사진 : 싱가포르 더스트레이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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