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물의' 토니안, 1년10개월 만에 복귀 시동
'도박 물의' 토니안, 1년10개월 만에 복귀 시동
  • 이태희 (babydo@hanmail.net)
  • 승인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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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에 연루돼 자숙 중이던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37·안승호)이 약 1년10개월 만에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12일 MBC뮤직에 따르면, 토니안은 이날 오후 8시 현재 경기 일산에서 녹화 중인 MBC뮤직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 녹화에 참여 중이다.

가수 김종국, 작곡가 김형석처럼 고정 심사위원이 아닌 특별 게스트 심사위원 자격이다.

MBC뮤직 관계자는 "신화처럼 선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게스트로 심사를 보기도 한다"면서 "토니안 역시 그런 예"라고 알렸다.

이날 녹화 분은 이르면 이달 말께 방송될 예정이다.

토니안 측은 복귀라는 표현에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연예계는 복귀를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앞서 토니안은 '맞대기' 도박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통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로 2013년 11월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재판에 넘겨져 그해 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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