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인(대표 정홍식)과 A&T엔지니어링(대표 송현담)은 오는 31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사업 정산소송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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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일 기자
hijoe77@hanmail.net
법무법인 화인(대표 정홍식)과 A&T엔지니어링(대표 송현담)은 오는 31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사업 정산소송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