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과 태국의 8강전 경기에서 106대63으로 승리를 거둔 단일팀 강이슬과 장미경이 기뻐하고 있다.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과 태국의 8강전 경기에서 106대63으로 승리를 거둔 단일팀 강이슬과 장미경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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