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진=SB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이연수가 자신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인간비타민’으로 활약하며 출연진과 스텝들을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남녀를 막론하고 큰 호감을 얻었다.

4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가 다이어트에 성공, 180도 달라진 역대급(?) 외모를 뽐낼 예정이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이연수는 앞서 "동네나 집 앞에 나갈 때 정말 모자만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다닌다. 그럴 때가 가장 동안인 것 같다는 느낌이 있고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연수는 "집에서 팩 같은 걸 자주 하고 몸에 좋은 걸 잘 먹는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토마토 주스를 꼭 챙겨 먹는다"고 자신의 동안 비결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연수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피부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하고 예쁜 이연수의 동안 외모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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