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시-남북정상회담에 부쳐] "우리 시대 통일을 노래하자"
[헌시-남북정상회담에 부쳐] "우리 시대 통일을 노래하자"
  • 편집국 (straightnews@gmail.com)
  • 승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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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통일의 노래' (韓詩) -竹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통일의 노래' (韓詩) -竹鄕

[스트레이트뉴스]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통일노래입니다.

시인은 스트레이트뉴스 독자인 장욱(58). 아호는 죽향(竹鄕)입니다. 그는 지난 1986년 대학 재학 중 먹고살기 위해 도미, 30여 년 이민 생활에서 진한 향수를 느낄 때마다 한시를 써왔습니다.  칠언절구의 통일가는 한민족을 위해 바친다고 말했습니다.

죽향은 "평양의 3차 남북정상회담은 평화의 대장정으로 가는 멀고 험한 길에 희망 끈을 동여 매는 자리이다"며"남과 북의 하나됨은 하늘이 정해진 길이기에 한민족이 흥겹게 어깨동무하는 날을 향해 뭉쳐 나가자는 취지에서 통일가를 지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에 전쟁없는 평화의 길을 향한 남과 북의 만남은 간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면서 "한민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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