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가수 김종민의 소개팅녀인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박물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미나는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종민은 황미나가 등장하자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미나 TV조선 기상캐스터는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청순한 외모의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69cm의 큰 키, 늘씬한 다리와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희의 풋썰' MC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연애의 맛'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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