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포토] 편의점 살리기 전국네크워크가 11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최저임금 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편의점 가맹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편의점 근접출점 제한과 편의점 매출증대 효과를 위한 ‘최저수익보장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우상 편의점 살리기 전국네트워크 대표는 “가맹점 매출의 60% 수준을 물류비용과 로열티로 우선 가져가는 불공정한 수익 구조는 편의점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가맹본부만 유리한 구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에서 정광호 한국노총 사무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편의점 살리기 전국네크워크가 11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최저임금 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편의점 가맹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편의점 근접출점 제한과 편의점 매출증대 효과를 위한 ‘최저수익보장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우상 편의점 살리기 전국네트워크 대표는 “가맹점 매출의 60% 수준을 물류비용과 로열티로 우선 가져가는 불공정한 수익 구조는 편의점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가맹본부만 유리한 구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에서 정광호 한국노총 사무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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