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김세헌기자]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가장 합리적인 운임으로 떠날 수 있는 11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대상은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일본의 단풍, 러시아의 킹크랩 축제 등 취항지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11월의 해외 여행을 티웨이항공과 함께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