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SBS ‘집사부일체’ 이문세 사부가 있는 봉평 산자락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28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문세 사부가 무려 22년 만에 ‘별밤지기’로 돌아온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문세는 봉평 산자락에서 화음을 전달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화음을 다듬고 있는 이문세, 음악 앞에서 달라진 이문세 사부의 모습은 진지,근엄, 엄격 그 자체다.

과연 오늘밤 봉평에서 이문세와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는 어떤 하모니를 보여줄까?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 “별밤지기의 귀환” 무대는 오는 28일(일)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1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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