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제공
농심켈로그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김세헌기자] 농심켈로그가 커피맛 시리얼인 모카 그래놀라의 인기에 힘 입어 이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카 그래놀라는 시리얼에 커피를 접목한 매혹적인 맛과 스틱 형태의 혁신적인 패키징 등으로 국내 유일 커피 시리얼이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농심켈로그는 오는 5일부터 위워크에서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모카 그래놀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말까지 위워크 을지로점과 삼성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월요일 업무 시작을 주말처럼 즐기자는 취지인 위워크의 ‘TGIM’ (Thank God It’s Monday)의 일환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한 주의 시작을 선사한다.

모카 그래놀라는 농심켈로그가 최근 선보인 혁신적인 제품으로 리얼 커피로 코팅된 푸레이크, 코코아와 커피가 만나 탄생한 모카 큐브, 그리고 통곡물 영양이 가득한 그래놀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 쌉사름한 풍미를 준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일주일 중 가장 마음이 무거운 월요일 아침을 모카 그래놀라로 가볍게 깨우기 위해 위워크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식사와 후식 커피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카 그래놀라와 함께 한층 상쾌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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