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김세헌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APCCAL 엑스포 2018 서울'에서 은행권 단독으로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음성파일을 문자로 전환해주는 실시간 STT(Speech To Text)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구축한 '콜센터 AI시스템'으로 상담품질 향상을 인정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APCCAL(Asia Pacific Call Center Association Leaders)'은 중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표하는 고객센터협회 단체장 협의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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