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능력 비교 불가"...눈부신 실력에 박수갈채 이어져

 

[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는 베팅 시스템을 잘 꿰뚫고 있었던 것일까.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가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에서 막판 승리자로 우뚝 섰다.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가 기막힌 실력으로 뮤지션 자리에 올라섰다. 기존의 실력파 선배들도 공연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울 정도로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는 환상 그 이상의 능력을 선보이며 래퍼로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가 마치 고급 수제화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지존의 자리에 올라섰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셈이다. 다들 ‘멋있다’라는 극찬을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에게 보내고 있다.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는 2억원이라는 목돈을 쥐게 됐다. 전날 방송된 Mnet 예능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루피, 키드밀리 등의 파이널 공연이 공개됐으며 당초 예상대로, 전문가들의 분석대로, 누리꾼들의 의견대로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는 바로 나풀리였다.

노력형 천재라는 평가를 받는 이날 우승자는 이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퍼포먼스로 일관했다. 그리고 반전도 없었다. 그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뻔한 전개라는 지적도 있지만 그는 영웅으로서 가치가 있었고, 빨간 머리의 실력자 답게 그림을 파악하면서 자신의 왜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선보였다.

랩 배틀 우승자가 나오면서 논쟁도 뜨겁다. 이번 시즌은 들을 노래가 없다는 혹평도 나온다. 참가자 수준에 비해 비트가 엉망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번 평가전의 경우 단체전까지는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프로듀서가 섞이는 순간 효과와 재미는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에 대한 찬사는 이어지고 있다.

이날 우승자는 지코의 지원사격 속에서 문자투표도 1위를 했다.

한편 이번 우승자는 상금 수령 뒤 엄마를 향해 "한발 드디어 올라왔다"고 감동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미지 = 방송 캡처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