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예정화의 근황에 새삼 관심이 쏠리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했으나, 1년 전 논란 이후 SNS를 중단했다.

예정화는 연예활동부터 '열애'까지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지난해 4월 100년 된 매화나무 가지를 꺾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사회적 질타의 중심 인물이 됐던 예정화는 이후 SNS에 게시물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1년 넘게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15일 그의 연인인 마동석이 영화 '성난황소' 관련 인터뷰에서 예정화와 아직도 교제 중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과 예 씨는 지난 2016년 11월 열애 인정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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