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가 세일에 돌입해 업계의 이슈로 떠올랐다.

뉴발란스는 20(화)부터 26(월)까지 운동화, 패딩점퍼 등 제품을 최대 81% 할인하는 '뉴발란스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오늘) 오전 10시부터는 뉴발란스 온라인회원을 대상으로 '선입장' 혜택을 준다. 다만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완료된 회원에 한한다.

20일 '다운데이', 21일 '러닝데이', 22일 '우먼스데이', 23일 '리얼 블랙프라이데이', 24일~26일 '풋볼데이'로 주제를 정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중 가장 갖고 싶은 상품을 가격과 함께 캡처해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5명을 추첨해 해당 상품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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