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5대 뷔페에서 1+1 행사를 진행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행사 대상 브랜드는 애슐리, 수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이며 21일(오늘) 단 하루 선착순으로 이용권을 증정하고, 23일까지 3일간 사용할 수 있다.

애슐리 등 5대 뷔페 1+1 이벤트는 전국 이랜드리테일 32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강남점의 경우 애슐리를 포함해 5대 브랜드 모두가 참여하고, 이날 패션관 7만원 이상 구매시 1+1 이용권을 증정한다.

강서점은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7층 고객상담실 앞에서 선착순 600명에게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1+1 이용권을 준다.

경산점, 광주역점 등은 당일 구매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부산대점 안산점 등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1 이용권을 제공한다.

행사 내용은 각 지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랜드리테일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매장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1+1 이용권은 1인 1매 한정, 샐러드바에 한하고 런치 및 디너에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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