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 50여만 수험생 "울고 웃고"…수능 정답 "이변은 없다"
'불수능' 50여만 수험생 "울고 웃고"…수능 정답 "이변은 없다"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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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출제오류가 없다" 결론

"수능 정답 107개 문항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답이 26일 오후 5시 확정·발표되는 데 이어 내달 5일이면 수험생에게 개별 성적이 통지, 50여만명 수험생의 희비가 교차될 예정이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답이 26일 오후 5시 확정·발표되는 데 이어 내달 5일이면 수험생에게 개별 성적이 통지, 50여만명 수험생의 희비가 교차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고우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답이 26일 오후 5시 확정·발표되는 데 이어 내달 5일이면 수험생에게 개별 성적이 통지, 50여만명 수험생의 희비가 교차될 예정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홈페이지에서 올해 수능 정답을 발표,  "지난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출제오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고 26일 밝혔다. 

평가원은 107개 문항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 정답을 발표하는 데 이어 다음달 5일 대입 수능 수험생에게 성적을 통지키로 했다.
 
수능생은 이번 정답발표에서 올해 문제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에 평가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에 주목했으나 '이변'은 없었던 셈이다.

평가원의 정답 확정 발표로 수험생의 예상 등급 컷이 발표 전에 비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만큼 예상 등급 기준으로 수험생의 대학별 합격전략이 달라지면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입시 전문가는 "이번 수능 정답 발표에 이은 예상 등급 컷이 잠정 확정됨에 따라 수험생은 수시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것인지, 아니면 정시 지원 대학선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해야 한다"며"수능성적이 예상보다 좋지 못하다면 남은 수시 대학별고사에 집중해야 하는 반면 정시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라면 가채점을 통해 대학별 정시요강을 파악, 앞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대학별 정시는 다음달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 이어진다. 수험생들은 일정마다 발표되는 내용을 체크해 자신의 정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 지원 카드가 3장으로 한정돼 있는 만큼,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9정시 주요 일정은 ▷수능성적통지(12월5일)  ▷대학별 변환표준점수 공개(12월중순~말)  ▷정시박람회(12월13일~12월15일)  ▷수시 최종등록 마감(12월27일)  ▷대학별 수시 이월인원 발표(12월말)  ▷정시 원서접수(가군 2019년 1월4~11일, 나군 1월12~19일, 다군 1월20~27일)  ▷최초합격자 발표(1월29일)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2월14일)  ▷추가모집 원서접수(2월17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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