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이 26일(현지시간)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화성 표면에 착륙한 후 처음 전송한 화성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호는 앞으로 약 2년 간 화성 표면에서 지질 연구 등 화성 탐사를 하게 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26일(현지시간)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화성 표면에 착륙한 후 처음 전송한 화성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호는 앞으로 약 2년 간 화성 표면에서 지질 연구 등 화성 탐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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