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구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
이낙연 총리 “구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
  • 강인호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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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5일 오전 구미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 진행
12월 5일(수) 오전, 이낙연 총리가 금오테크노밸리(경북 구미시 구미대로 소재)에서 구미 산단내 소재한 삼성전자, LG전자, SK실트론, 벡셀, 디알젬 등 기업 대표와, 금오공대 총장 등 학계·연구계,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강인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월 5일(수) 오전, 금오테크노밸리(경북 구미시 구미대로 소재)에서 구미 산단내 소재한 삼성전자, LG전자, SK실트론, 벡셀, 디알젬 등 기업 대표와, 금오공대 총장 등 학계·연구계,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주력산업 :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보영 SK실트론 개발생산부문장, 박훈진 벡셀 대표, 박정병 디알젬 대표 ▲학계·연구계 :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지역경제계 :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 고병헌 경북경총 회장,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대표, 서인숙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장, 강태훈 경북 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 ▲지역 :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부처 : 민원기 과기부2차관, 정승일 산업부 차관, 박천규 환경부 차관, 최수규 중기부 차관, 박성희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력산업(전기·전자) 성장 정체, 대기업의 지역 내 생산 감소, 산업단지 가동률 저하 등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를 방문해, 지자체 대응상황 및 관련 산업의 부처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총리는, “생산기지가 밖으로 나가면서 시민들의 삶도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특히 전기전자 산업의 생산기지 다변화로 전기 전자 산업이 고도화 되지 못해 신산업이 육성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전자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미시의 노력이 필요하며, 5G 테스트 베드, 규제자유특구 참여, 지역인프라 확충 등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북도지사는 구미시를 5G 선도도시 및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요청했으며, 구미시장은 구미지역경제동향, 위기의 원인 및 발전계획, 중앙부처에 대한 지원요청 등을 설명했다.

구미시장은 설명 과정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미 스타트업 파크 조성, 구미 전자 분야 국방단종부품 시범사업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어서 학계·연구계, 지역경제인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청취와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과기정통부․산업부․고용부․중기부 차관,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직무대리의 설명이 이어졌다.

말미에 이낙연 총리는 “구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며 “정부는 12월 중 ‘제조업 혁신성장 대책’ 발표를 목표로 대책을 수립 중이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관계부처와 검토해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총리는 산업·고용위기지역인 통영·거제(10.12), 울산(11.2)을 방문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지역경제 위기극복 방안을, 구미 현안과 관련하여 대구·구미 물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장 오찬간담회(10.18)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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