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홍영기가 주요 포털 실검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인스타의 요정으로 많은 고객들과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 이름 석자가 거론되면서 이슈의 중심에 선 것.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영기, 여신과 물아일체 '베일 벗은 미모'...미모 장기집권”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일거일동을 요약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대중적 시선을 연일 사로 잡고 있는 홍영기는 이른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쇼핑몰대표로 맹활약 중이다.

92년생이지만, 그 어떤 쇼핑몰 CEO보다 맹활약하며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결혼도 했다. 배우자는 이세용.

앞서 '동치미'에 출연했던 홍영기는 "남편과 17살 때 혼전임신을 했다. 인생이 끝난 줄 알았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오후 홍 씨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 까닭은 이날 한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다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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