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 송지혜 기자] 조태관 배우를 사로 잡은 미모의 아내 노혜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태관 아내 노혜리가 예능에 출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것. “섭외가 미쳤다”는 팬들의 반응이 나올 정도로 아내의 모습은 마네킹 미모 그 자체.

시청자들은 “이지하게 예뻐요” “추위가 와도 매력 넘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고 자연스럽게 그녀는 이슈의 중심에 섰다.

조 씨 아내 노혜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와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올 겨울 대세 부부라는 자못 듣기 좋은 평가도 솔솔 흘러 나온다.

그만큼 한 예능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찰떡 궁합’은 차기 예능을 이끌어 갈 ‘선두주자’로서 손색이 없다는 이야기도 방송가 안팎에서 제기된다.

방송에서 그녀는 '궁민남편'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등 좀처럼 보기 힘든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뒤, 주가가 고공상승 중이다.

명품 배우 조태관 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아무래도 예능 첫 나들이에 성공한 미모의 아내 노혜리가 누구인지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미지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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