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올해도 태양광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한화그룹, 올해도 태양광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 김세헌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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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제공=스트레이트뉴스
한화그룹 제공=스트레이트뉴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2018년도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통한 나눔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그룹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이달 초까지 전국 37개 기관에 25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2011년부터 8년간 지원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총 1779kW 규모다. 이는 매년 123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효과와 20년생 소나무 37만여 그루의 식수효과, 그리고 약 530만㎞(지구 115바퀴)의 휘발유 차량 운행 감소 효과와 같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태양의 숲’ 프로젝트 등의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등지에 총 7개의 숲을 조성했다. 모두 133만㎡의 면적(축구장 180여개 규모)에 총 49만9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런 활동의 결과는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2011년)와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고위급 정치포럼'(2018년) 부대행사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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