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사진=tvN)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30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방송되면서 남은 회차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에 가기 전 유진우(현빈)가 보낸 유언장을 확인하게 되는 박선호(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박선호에게 자신들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서버를 닫으라고 당부했다. 

16부작으로 제작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늘 10회가 방송되고 6회만이 남아있다.

지난 12월 1일 첫방송이 전국 기준 7.5%를 기록, 지난 8회는 8.5%를 기록하며 평균 8.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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