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현상 인스타그램)
(사진=최현상 인스타그램)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이현승 기상캐스터, 최현상 부부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현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더 잘해줘야 하는데... 부족하지만 나의 곁에서 응원해주는 참 좋은 사람~ 더 멋진곳으로 여행 데려가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 최현상의 직업은 트로트 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승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최현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며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 시즈카와 고창환 부부가 이현승과 최현상 부부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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