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 전설의 저격수 이야기 '관심 집중'
'아메리칸 스나이퍼' 미국 전설의 저격수 이야기 '관심 집중'
  • 어수연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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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포스터)
(사진=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포스터)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액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8일 오전 12시 4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아메리카 스나이퍼'는 전설로 불리어 지는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브래들리 쿠퍼 분)이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그의 아내 타야(시에나 밀러 분)는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며, 눈물로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러나 카일은 조국과 전우를 지키기 위해 적을 향한 총구를 겨눈다.

실존인물 크리스 카일은 1974년에 태어났으며 2013년 생을 마감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미합중국 해군에서 복무했다. 입대 전에는 프로 로데오 선수로 진출을 준비하기도 했다. 훈련 중 수차례 큰 부상으로 프로 진출은 포기했고 입대를 결심해 해군 특수부대에 지원했다.

크리스 카일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로 불리던 저격수로, 11년간 미 해군 네이비실 저격수로 복무하며 255명 이상의 적을 사살했다. 2004년 이라크 팔루자에서 40명의 반군을 사살했고, 당시 반군은 그의 목에 현상금 2만 달러를 걸기도 했다.

크리스는 전역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던 저격수 출신 레이 루스의 치료를 도왔다. 그러나 텍사스 인근 사격장에서 활동하던 중 루스의 총격으로 친구인 채드 리틀필드와 함께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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