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악플러에 "외교관 딸이 이 정도야 뭐"…집안은?
국가비, 악플러에 "외교관 딸이 이 정도야 뭐"…집안은?
  • 어수연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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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국가비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관심이 뜨겁다.

국가비는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영국에서는 외딴 데에 살아서 동네 친구들이랑 사는데 한국오면 다들 알아본다"라며 영국과 한국에서의 다른 삶에 대해 전했다.

국가비는 1988년생이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요리 명문 학교인 프랑스 파리 르꼬르동블루에서 유학시절을 보냈으며 5개 국어에 능통한 엄친딸이기도 하다.

하지만 국가비가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방송 당시 결승까지 오르자 일부 누리꾼들은 "외교관 딸이라 계속 붙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악플을 달기도 했다.

이에 국가비는 자신의 SNS에 "CJ 외교관 딸이 이 정도야 뭐"라는 글로 일침을 놓기도 했다. 

국가비는 이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한국 사람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의 성장 배경을 자세하게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국가비는 "매 영상마다 (신상 정보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국가비는 이름과 국적에 대해 "실명이 국가비다. '가브리엘라'를 줄인 말로, 세례명은 아니다. 태어나자마자 아빠가 가브리엘라라고 지어 주셨다"며 "현재 한국 여권을 갖고 있고, 주민등록번호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스페인으로 가서 만 12세까지 살게 됐다. 이후 미국,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며 언어를 익히고 공부했다"고 소개했다.

국가비는 "부모님이 외교관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런 건 아니다. 한국에서 이민 붐이 일어났을 때 이민을 가셨던 거고, 돈이 많아서 여유로워 돌아다닌 것도 아니었다. 부모님은 사업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셨다"고 설명했다. 

국가비는 2016년 2월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 조슈아 다릴 캐럿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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