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디지털 콘텐츠기업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가 1월 매출액 35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 매출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일 하루 동안 5억 원의 매출을 올려 일 매출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1월 최고 월 매출을 달성했다.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의 증가가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스피킹맥스는 그동안 다양한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였다. 이용권과 교재를 결합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가 패키지 상품을 기획, 각 상품에 맞춘 다양한 특별 선물을 추가 제공해 학습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스피킹맥스의 1월 자사 홈페이지 내 구매자 수는 전월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영어학습법과 여행트렌드에 부합하는 트렌디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콘텐츠로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최신 영어트렌드를 담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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