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선택 이유? "둘 다 좋아하는 분야"
유진-기태영,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선택 이유? "둘 다 좋아하는 분야"
  • 어수연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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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사진=방송화면
유진-기태영/사진=방송화면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유진, 기태영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된 올리브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에서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프랑스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행에 앞서 기태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은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유진도 “인테리어라는 주제 자체도 저희 둘 다 좋아하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제일 기대된다.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잖나”라고 했다.

유진은 여행을 떠나기 전날, 짐을 챙기던 중, 딸 로희가 유진에게 다가왔다. 유진은 “우리 딸이 갑자기 깼다. 시끄러워서 자다 나왔나 봐”라며 로희를 안아줬다.

특히 로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큰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프랑스에서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유진과 기태영은 플라워 프로듀서 기욤, 클레어 부부를 만나 목조건물의 따스한 분위기가 살아난 그들의 홈 인테리어를 구경했다. 두 사람은 앤티크한 소품으로 가득한 클래식한 분위기에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