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치’, 인물관계도 눈길..정일우, 고아라에 "돈이 필요하면 내가 주지"
드라마 ‘해치’, 인물관계도 눈길..정일우, 고아라에 "돈이 필요하면 내가 주지"
  • 어수연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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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드라마 ‘해치’의 인물관계도가 눈길을 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 연잉군 이금이 사헌부 다모 여지, 열혈 고시생 박문수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과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24부작이다.

극중 정일우는 연잉군 이금 역을, 고아라는 여지 역을, 권율은 박문수 역을, 박훈은 달문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극의 핵심인 정일우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는 문제적 왕자가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 되는 과정과 맞물리면서 강렬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며 "고아라·권율·박훈의 만남과 함께 변화될 정일우의 모습과 그가 이경영·정문성에게 어떻게 맞설 것인지 '해치'의 놓쳐서는 안 될 시청포인트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 여지(고아라 분)가 연잉군(정일우 분)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는 밀풍군(정문성 분)의 계시록을 찾으러 몰래 숨어들었다. 왕이 되려는 밀풍군을 저지하려는 것. 계시록은 밀풍군이 죽인 사람의 수를 써 놓은 책이다.

여지는 한 상자를 발견해 열쇠로 열려 했다. 그때 뒤에서 연잉군이 "섣부르다. 고작 그런 걸로는 못 연단 말이지"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여지가 나가려 하자, 연잉군은 "돈이 필요하면 내가 주지"라고 말했다. 여지는 "내가 거지냐?"라며 연잉군을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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