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사진=채널A)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일산 덤핑거리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는 일산 덤핑거리가 소개됐다. 일산 덤핑거리 다양한 의류들은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부도, 페업, 과잉생산 등으로 처리 하지 못한 상품 등을 주로 판매하는 탓이다. 인근 시외 지역에서도 많은 손님이 몰릴 정도로 일산 덤핑거리 인기는 뜨겁다.

일산 덤핑거리에서는 정가 대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한정판과 대형 치수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일산 덤핑거리의 빈티지 의류 매장도 인기다. 저렴한 가격에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일산 덤핑거리는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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