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tv 화면 캡처)
(사진=JTBC tv 화면 캡처)

[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이명희 관련 기사가 화제다. 하지만 현재 보도 내용은 삭제된 상태다.

18일 온라인에 뜬 이명희 녹취파일 입수 관련 기사가 삭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한진 일가 '도우미 갑질' 녹음파일 들어보니…'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그런데 뉴스룸이 종료된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이 보도 동영상 및 기사 내용이 온라인에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다.

다만 다음뉴스 상 링크를 클릭시 '이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알림글이 뜨는데, 이는 언론사에서 해당 기사를 온라인에 게재했다가 삭제했을 때 뜬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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