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업데이트로 글로벌 서비스 5년차 맞이한 스테디셀러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스트레이트뉴스=임수진 기자]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초극 액티브 스킬'의 레벨을 기존 10단계에서 최대치인 15단계까지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미궁' 콘텐츠에 연속 진행 기능을 추가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일 도전 가능 횟수와 제한 시간도 상향한다. 더불어 콘텐츠 진행 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 웨이브'의 최고 난이도 '고행'을 추가한다.

게임빌은 "매달 진행하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글로벌 서비스 5년차를 맞이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통쾌한 타격감과 빠른 속도감, 화려한 스킬 연출에서 느껴지는 액션성이 강점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