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사진=유한양행)

 

[스트레이트뉴스=임수진 기자]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경기 동탄 지역에 컨셉스토어를 오픈 했다.

유한양행은 경기도 동탄에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매장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탄점 오픈으로 동탄 지역도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만든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뉴오리진 동탄점은 기존 매장의 컨셉을 유지, 강화해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레스토랑존,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건강, 스킨케어 제품 판매존에 동탄 지역의 부모와 아이를 위한 Dreamer’s Library 으로 구성됐다.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뉴오리진은 식품뿐 아니라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본질과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특별하고 검증된 식품 원료들로 일상적인 음식을 건강한 성찬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이번 동탄점 오픈으로 동탄지역의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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