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다음달 1일 오후 5시 10분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와 주관방송사 SBS가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One K 콘서트’가 열린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이상민, 구구단 세정,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로 나서고, 하성운,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SF9, 백지영 등 K-POP 아티스트 총 22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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