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한예슬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여전히 맑은 목소리와 우아한 외모는 한예슬 나이를 궁금하게 만들 정도.

한예슬은 나이 39세이다. 그는 미모에 대해 "엄마를 많이 닮았다"라며 "엄마가 세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예슬의 유치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어머니들은 한예슬의 미모에 감탄하며 “진짜 예쁜 얼굴이다" “종국이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안 외모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 피부에도 여신 미모를 뿜은 것은 물론,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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