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금성출판사가 3월 새학기를 맞아 전국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푸르넷 공부방은 이달 한달 간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호남, 전남, 포항,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전국 78개 지점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로운 교육 산업의 흐름과 함께 공부방 사업 정보, 푸르넷 공부방 교육시스템, 고수익 성공 노하우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진행되는 만큼 실질적인 공부방 운영 방법도 확인 가능하다.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로 지원할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으며 공부방 개설 시 임차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신규교사들을 위해 초도 물품을 무료 제공하며, 체계적인 입문 교육과 교사 교육을 실시해 교육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 전문가로 성장 가능하다.

특히 영어과목을 지도하는 잉글리시버디 교사는 고려사이버대학교의 특별 영어교육과정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